네이버에서 놀러왔습니다.
아줌마는 아줌마인데
식구들 식사 잘 안 챙겨주고
뭐 요리도 잘 할 줄 모르고
게으르고 그럽니다. ㅎㅎㅎ
제가 잘 아는거는 영어교육이구요 (나름 제대로 공부하고 갈치던 영어선생 11년 퇴직?)
대입 수시상담 그런거 하구요.
요즘 노래말구 옛날노래 (그니까 607080꺼) 좋아합니다.
이 정도면 제 소개 되었나 몰겠네요.
40대 끝자락이공..
아들놈 하나 있는데 대학교 1학년입니다.
이상 소개 끝..
반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