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쉬면서 청소만 했는데
어깨가 써금써금 한데다 청소하고 집안일 좀 했더니
어깨가 낫지 않아 일하는데 약간 장애가 되는 것 같다.
청소해도 티도 나지 않고 하루 지나면 언제 청소했는지
말짱 도루묵이다.
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부지런해야 될 것 같다.
직장에 다니면서 일반주택 산다는게 힘든 것 같다.
집도 오래된 허름한 집이라 치워도 별로 티도 나지 않고
청소해봤자 그 모양이라서 청소하기도 싫지만
그래도 청소를 습관화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