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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님 감사합니다


BY 훈맘 2008-10-06

선녀님의 열성적인 솜씨 덕분에 힘들때 외로울때 울적할 때 원하는 음악을 클릭 클릭

하며 듣고 있습니다.

요즈음 이승의 '슬퍼하지마' 음악을 몇번이고 듣고 있습니다.  처음 들어본 노래인데

가슴에 와 닿는 것이 ....  그래서 큰 맘 먹고  제가 컴퓨터에 조금 문외한이라 얼마 전 동생에게

부탁, 이승희의 '슬퍼하지마'를 비롯 좋아하는 음악 몇 곡 선곡하여 CD를 구웠습니다.

선녀님

좋은 음악 올려 주어 감사합니다

 

선녀님이 올려주신 음악듣고 피곤했던 하루일과를 끝내는 40대 아줌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