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에 열린 응암힐스테이트 브랜드쇼에 다녀왔습니다~
비록 초청 받은 자리는 아니지만 운 좋게 구경 할 수 있었거든요. ^ ^ ;
불광역에서 연신내 쪽으로 쭉 걸어 올라가니깐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가 모습을 드러내더라고요 두둥..
브랜드는 참 이미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아파트를 생각했을 때 힐스테이트가 생각 나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브랜드에 대한 호감이 생기려면
브랜드가 어떻게 마케팅을 하느냐에 따라 틀릴 텐데요.
지난 2년 동안 힐스테이트는 많은 노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거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첫 시작으로 발레공연과 국내 유일의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씨의
축하공연이 있었어요. 날도 좋고 음악도 좋고~ 브랜드 쇼이니깐
이런 공연도 특별히 준비 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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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대건설 사장님, 건축가
힐스테이트 패턴·미래형 디자인 등 상품 컨셉 및 상품개발 아이템을 발표하며
향후 힐스테이트의 모습을 미리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가 선보인 후 품질 시공을 뒷받침하는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나가고 있는데 이런 끊임 없는 개발과 노력으로
사람들에게 더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앞으로도 힐스테이트가 추구하는 가치를 창조하며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아파트 수준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 ;
이상 2008 힐스테이트 브랜드쇼 후기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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