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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비


BY 민트초코렛 2008-10-23

비가내린다.../////

누구에겐 단비..누구에겐 아픈비..그리고 나에겐 쓰린비..//

조용히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보며 이다지도 맘이 아플수가ㅠㅠㅠ

가을이라서도 감성적이라서도 모두 아니다

현실앞에 너무나 힘든 내 자신 때문에 비를보며 가졋던 아름다운

예전의내가없는게 너무 가여워서 오늘 비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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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친구를만나기로햇다

포장마차가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