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넋두리도 많이하고 다른분의 글을 읽어가며 마음을 다잡곤 하지요
이렇게 해주신것도 감사한데 추석을 지나고 딸아이가 엄마 엄마가 좋아하는 아줌마닷컴에서 선물왔다
왜 줬나했더니 ... 그냥 몇줄 쓴거 였는데 넘 기분 좋았답니다
그동안 집안에 문제가 있어서 들어 오기만 하고 감사의 말을 못했는데 오늘 아침 갑자기 생각이나서
씁니다. 앞으로도 아컴에 자주자주 친정 처럼 들르고 많은 도움을 받을게요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