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서 그제 쯤 백설기를 건네며 아이에 백일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이사온지 1년이 되어가도 말한마디 안 해본 터라 고맙고 축하합니다 만 했는데요. 아무래도 아이에 백일을 그냥
넘기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근데 참 요즘 물가가~~~~~~~~~~~~현금으로 하자니 좀 ㅋㅋ 그렇고요~~~~~~선물을 할까하는데 어떤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선배맘님들 도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