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호 '잉'을 받았습니다.
매달 이렇게 월간 문집에 제 글을 실어주시고 잉을 여러 권씩이나 보내주셔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여성포털싸이트 중에 단연 으뜸인 아컴으로 자리매김할 그 날까지 서로 화이팅 하며 힘 내시자구요.
아컴의 배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