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은 안됨니다
딸아이가 3살 6살이면 한참 부모가 필요할때 .........정서적으로 그렇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여유를 가지고 지혜롭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
지금부터 보험들어 놓듯이 내일을 위해서 뭔가를 챙기셔야 함니다
지금까지 남편분이 잘못을 알지도 못하고 그냥 서로 존중해주는 사이가아닌 식모 아줌마
또는 가정부 정도 밖에 생각안하는거 문제 심각함니다
지금이 이조시대도 아니고 시집을 가면 남자 에 따른다는 (노예적관습) 잊어버리세요
자기를 자기가 보호해야 (?) 됨니다 아니면 설령 남편분이 그렁 생각이 없다고 해도
님을 존중해주지 안을 껌니다 .....사랑 하지않기 때문에 존중해주는것이 아니라
습관이랄까 .........모 그런거죠
남편과 진지하게 단호하게 애기해 보시고 가능성이 보이면 서로 대화로 푸세요
만약 느낌으로 아니다 싶으면 바로 대책이 필요함니다
나머지 나의 인생을 위해서 위에 애기 한것처럼 보험(나의 독립을위한)을 드세요
정말 보험들어라는 애기가 아닌 돈을 챙기세요 여유를 두고 ...........
잠깐 !!! 여기서 인정을 봐주면 안됨니다 정이나 감정은 뱃어버리고
냉정하게 여유있으면서 지혜롭게 천천히~~~
냉정해 질수있는 방법이 남편이 그동안 나에게 서운하게했던 그여러가지 일들을
되세겨 보세요 금방 정떨어지지는 일들이 영화의 화면처럼 수없이 떠오를껌니다
남자란 인간들은 대학원졸이나 국졸이나 마찬가지 .....
배우고 못배우고가 ,아닌 인간성은 타고남니다 성격을 타고 나듯이 ..........
배운놈은 냉정하게 서류로 말하고 (신사인척) 못배운놈은 행동으로 성질을 내조 ㅋㅋㅎㅎ
3년후 5년후...............10년후 나의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혹 ************이혼을 안하시더라도 챙겨놓으세요
왜냐면 .........그래야 나의 인생이 잇으니까요
염려되는게 있다면 도리어 님께서 당할까 걱정이 되네요
무조건 참는게 사랑이 아니람니다 사랑은 부메랑 같아서 주는만큼 오는것이죠
그리고 지혜롭게 행동하시구요 .......
책이나 나를위한 뭔가를 하세요
도움이 되셨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