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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김장하게 배추 좀 반으로 잘라달라고 했다.


BY 얼크 2008-11-14



세로로 속을 가른게 아니라
진짜 절반을 잘랐데요.
사진을 잘 보면 알겠지만
소금물에 담겨진게
잎은 온데간데 없고 밑둥만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잎은 아마 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