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긴장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온만큼만 실력발휘한다는 생각으로 평정심 유지에 최선을 다해준
우리 아들딸들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모두가 어려웠다 쉬웠다 하는 수능이지만
정말 시험을 치른 우리 아들딸들만큼이나 어려웠을라구요.
힘들게 얻은 결실이기에 이 시험을 마치고 생긴뿌듯함이
더할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앞으로 더 힘찬 내일을 위해
우리 아들딸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