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러분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배된 입장에서 수능을 맞히신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나를 아는것이 밝음입니다.
자기를 등불로 하고 어둠을 헤쳐 나가면
여러분의 앞날엔 희망차고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유명해 지기전의 피카소나 슈베르트, 에디슨인지도 모릅니다.
앞으로의 길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미래를 움켜잡기 위해 하루하루 더욱 더 최선을 다해주세요~
잃는 것 을 두려워 해서는 더 큰 것 을 얻을 수 없다는 걸 명심하시고
가능한 많이 부딪히며 세상을 향해 도전해 나가는 겁니다.
머리보다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것이
더 크다는 것 도 세월이 흐르면 알게 되실겁니다.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기회로 삼아 단1%의 희망만 있어도 달려가세요.
넘어지고 깨지고 떨어지고 멍들고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단 결코 받아 들여서는 안되는 한가지~그것은 좌절!!
자신의 꿈과 미래 희망을 향해 오늘도 전진 또 전진해 나아가는 겁니다.
한 걸음, `한 걸음만 더!`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