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맘때, 재수를 결정해서 마음졸였었는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맨처음 남들보다는 조금많은나이에 시작한다기에 ..많이 걱정도했고,
솔직한 말로 돈에대한 부담도 적지않았어요..
나름 많이 도와주겠다고 자료도 많이 찾아서 정리해주고 했는데..도움이 많이되었나모르겠네요^^
이제 그렇게 힘들었던날들..다지나고 결과만 남겨두고있는데..
열심히 노력한만큼 좋은결과있길 기대해봅니다,
사랑합니다,
모든수험생여러분들,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