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나의 고3시절이 떠오르니...교복입고 지나가는 학생들만 봐두 맘이 찡합니다.
제가 시험칠땐 수능이란게 없던시절이었기에,지금과는 입시 정책이 조금다르긴해두...
자율학습이며,보충수업은 여전히 존재하구,우리때 보다 공부를 더 많이하는 요즘 친구들...
그동안 수고 했다고 말해 주고 싶네요...
좋은 결과와 함께 남은 고교시절 많은 추억 남기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