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스트레스도 참 많이 받았겠지.
수능을 보느라 고생많이했을 동생아 정말 수고많이 했어..^^
이제 우리동생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을 시간만 남은것같아
언니가 되어서 잘해준거 하나없이 그렇게 수능을 보냈네.
그래도 언니가 뒤에서 우리동생 기도도 참 많이 해주고 걱정도 많이했어
사라하는 내동생아 앞으로 날개를 활활펴서 큰사람이 되야해^^
언니처럼 같은 실수하지말고 넌 꼭 니가 원하는일 하는 꿈을 향해가는 동생이 되길 바래
사랑한다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