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34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BY 연바람 2008-11-19

아직 자식이 없어서..그 절절한 심정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수험생보다 더 힘들었을 어머니들에게도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이제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는데요..

 

 

모두들 원하는 결과 나왔으면 좋겠어요

 

추운 겨울이 조금은 따뜻해지게요^^~~

 

 

수험생 여러분...부모님들..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