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화제목과 비슷하다..
나이가 들수록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제가 20대 중반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이제 10년이 흘러가고 있는데 아직도 엄마가 그립습니다..
아니 시간이 지날수록 언니가 결혼하고 오빠가 결혼하고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엄마가 더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입버릇처럼 말하게 되네요.. 나도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