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가서 김장 김치 들고 오면서 시엄니가 주시는 대파
한무더기 주시는데..
두식구가 먹기엔 너무 많은 양인데다가 냉장고는 넣을
곳도 없어서 고민 하다..
비움으로 완전 건조 시켜서 두고 두고 먹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파를 송송 썰어서 건조 시켰네요
건조 시켜든이 양이 얼마 안되고 보관도 쉽게할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