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43

부업하고 싶어요


BY 랄랄라 2008-12-01

제가 달리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별한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곰곰히 생각한건데요.  집에서 직접 끓인 미역국을   팔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토크토크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일 자신있기도 하고요 도전해 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