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달리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별한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곰곰히 생각한건데요. 집에서 직접 끓인 미역국을 팔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토크토크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일 자신있기도 하고요 도전해 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