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잇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을 둔 엄맙니다.
외동이라 보니 더더욱 걱정이 많고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에 어찌하면 맘이 편할지 선배맘들에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
선생님도 잘 만나야한다는데...
처음보는 친구들과도 잘 지낼수 잇을지도 걱정이되고...
제가 너무 과민하게 걱정하는건 아닌지....
정말 아들 하나기에 다행이지 둘,셋이면 너무 힘들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파이팅좀!!!해주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