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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시작이다!


BY 우량남편 2009-04-04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불량남편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린 30대초반의 가장입니다.

 

갑작스러운 실질과 여러 가지 갈등과 고민을 가지고 올린 글을 보고 많은 분이 야단도 치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후 무슨일이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에 우연히 보험설계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8년정도의 병원근무를 하며 환자분들의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과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보면서 느꼈던 안타까움과 전문지식들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바쁜 직장생활속에 틈틈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에서 공부를 하며 졸업한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노력은 열정을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이제 저의 가슴에 감사하게 와닿습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부지런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훌륭한 아빠 멋진 남편 든든한 가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저의 첫번째 고객이 되어 주실분은 연락주세요!

      사람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과

      시간과 물질을 소중히 여기는 지혜로운 마음으로 소중한 인연을 만들겠습니다.!!!

     

      "보험의 솔로몬"

       삼성화재 김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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