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가려워 병원에 갔더니 어느병원은 묘기증이라고하고 어느병원은 두드러기라고하네요....
가려움이 1년정도 됐는데.... 약주는거 말고는 별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병원에서는 경과를 지켜보자고만하니...
약을 하루이틀먹어야 될것도 아니고...
어느병원에서는 몸에 바르는 올리브오일 발라보라고 하던데...
약을 안먹으면 가려워서 미칠것같아요...
글고 제가 운동(에어로빅)을 1년정도 다녔는데 설마 운동때문에 그런건지...
올리브오일을 바르면 괜찮은지...궁금하기도하고...
이런 경험이나 주위에 저같은분이 계시다면 빠른답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