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분이잇는데 이사람은 5~6년째 나만보면 늘 애인이어쩌구 불륜이 어쩌구 그런다
정말지겹다 늘 애인을 만들고 싶어하는것 같은데 차마 만들지는못하고 껄떡거리고 있는것만같다
의사고 얼굴도 잘생겼고 키도 크다 일명 킹카~
반면 와이프는 인물도 없고 외모는 별로지만 맘은 착하다
이남자 나에게 맘이있는지 넘 오랜 세월동안 그런애기를해 지겹다
물론 이분의 그런애기에 가슴떨리고 그런적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거던~~
울남편이 훨좋고 매력적이얌~~
이사람 울남편과 친하지만 안는다면 작업을 걸고도 남았을거다
이와이프 겉보기에도 정서불안처럼보이고 말도 무지만고 불안해보인다
뭔지모르겠지만 안정돼보이지가 안아
남편이 끼가 만을걸알고 불안해 하는듯
이남자 여자들하고 채팅하고 병원에오는여자들하고 껄떡거리고지내는것같다
심지어는 아가씨들애인을 만들고 싶어 아가씨애인 애기를한다
놀아야할때 공부땜시 놀아보질못해서 그게 지금40대에 늦바람이 나타나는것같다
참 그 부인도 안됐당
무슨영광을보겠다고 자기보다 훨 잘생긴남편하고 살아 늘 가슴졸이고 사는지...
병신같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