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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BY subsub 2009-04-17

나의 사랑하는 가족!

서방님~낼 모래 50이 다가오는데 투정이 많죠^^^ 미안해요. 아직 철이 안나서...

얘들아~이쁜 나의 강아지들_ 엄마라고 불러주는 귀염둥이들, 고마워서 어쩌지?

부족한 날 늘 최고라고, 이쁘다고 해주는 나의가족 정말 정말 사랑해요.

하루하루 웃으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