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모르면서 택시기사를 하면 어쩌잔 건지..

네비게이션은 폼으로 달고 다니나?

그거 하나 눌러서 확인하는것도 귀찮으면 뭐하러 택시운전을 하는거야?

널리고 널린게 택시구만..

길도 모르고 달려 있는 네비게이션은 단지 폼일 뿐입니다 손님...그랬으면 내가 안탔을거 아녀!!!!!!!!!!

암튼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모르면서 엉뚱한 직업을 택한 사람들 때문에

손님들만 피해를 본다니깐!!!

내가 길을 알거 같으면 택시를 왜 타겠어.

중간에 내리기를 잘했지..

그차타고 목적지 까지 갔다가는 요금만 잔뜩 나올뻔 했네 그려.

길도 모르고 서비스 정신도 없는 택시기사는 퇴출 시키는 그런 제도가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