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순서로 다음달 9일, ‘낙하산 사장 반대’ 운동을 하다 해직당한 YTN 노종면 위원장에게 ‘대한민국 언론’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 위원장은 ▲자신이 왜 기자가 되려고 했는지 ▲ 기자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돌발영상을 제작하게 된 이유 ▲YTN 투쟁을 하면서 느낀 점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또한 노 위원장 자신이 꼽는 '최고의 특종 BEST3, 돌발영상 BEST3'를 준비해, 보여주는 시간도 갖습니다.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에 관심있는 대학생들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강의비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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