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쌍의 스타가 결혼을 발표했다 댓글들을 보니 별 관심없던 나도
여러 정황이 짐작되었는데 어느 싸이트에 설경구의 전처언니가
설씨의 이혼과정에 대하여 눈물로 밝혔다
딸도 있고 잘 살다가 어느 영화를 찍을때 부터 불행이 감지되었고
최악의 상태로 몰고가서 어쩔수 없이 이혼 하였다 한다
어떤 네티즌은 조성민보다 더 악랄하다고 까지 말했다
참으로 살기 어려운 세상이고 인생이다
남편 간수 하기가 이렇게 힘들고 그들의 사랑만 중요하고
자식도 가정도 헌 신짝 버리듯 하는것 같아 씁씁하다
한번 마누라 버린 사람 두번 버리기는 더 쉬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