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증말
넘 넘 힘들게 합니다,,!!!
친정이나 시댁이나 왜들 다 나한테 일을 맡기는지!!
정말 싫어여ㅠㅠ
제가 모 저 만 잘살라고 시집갔겠냐구요
다 서로 잘 살아보자 하고 왔는데
결국 또 나만 이렇게 힘드러지네요내팔자인가 봅니다
제가 다 복받겠져
휴휴휴휴휴휴
암튼 지금은 그냥 ,,제 할거 만 하고 있을려구요
애기 생기면 그땐 제 시간도 없을테니까말이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