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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인 미이라...350년전인지 350만년전인지 것.....인지.....46벌.....???


BY 한벌두 못입는이. 2009-06-12

 

 

 

냉동된 미이라...

겹겹이 껴입힌 모습....

요즘 죽어두 돈이 없어서

뭘 못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 데....

 

다 꿈나라나 외계의 이야기로 들리는

그런 소식들...

 

사람들이 정말 너무해...

살아있을때 그런 돈들

좀 줄것이지

죽은 년에 마흔여섯벌이 다 뭐래!

 

아마 나죽은 년엔

현금뭉치를 관속에 꽉꽉 채워 같이 넣어줘야할거유~~~!

도대체가 맛난것 사먹으라구

받아 본 용돈이 읎어,읎어~~~

어디가서라두 잘 살라구

용돈 쩜 두둑히 주면 워디가 짓무른대나 어쩐다나......!!!

 

미친 사람들 같으니라구웃~~~!

 

 

그리구,

명실공히

새옷 사입은 건

달랑 "실습복" 한 벌 뿐이라우......

내복이야 새걸 사지만서두,당근.

ㅋㅋ

나머진 다 철지나구 싫증나서

재활용매장 가서 다 바꿔입는다우....ㅋㅋ

 

 

속은 없지만..

그런대루

나,귀엽쟎우??????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