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된 미이라...
겹겹이 껴입힌 모습....
요즘 죽어두 돈이 없어서
뭘 못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 데....
다 꿈나라나 외계의 이야기로 들리는
그런 소식들...
사람들이 정말 너무해...
살아있을때 그런 돈들
좀 줄것이지
죽은 년에 마흔여섯벌이 다 뭐래!
아마 나죽은 년엔
현금뭉치를 관속에 꽉꽉 채워 같이 넣어줘야할거유~~~!
도대체가 맛난것 사먹으라구
받아 본 용돈이 읎어,읎어~~~
어디가서라두 잘 살라구
용돈 쩜 두둑히 주면 워디가 짓무른대나 어쩐다나......!!!
미친 사람들 같으니라구웃~~~!
그리구,
전
명실공히
새옷 사입은 건
달랑 "실습복" 한 벌 뿐이라우......
내복이야 새걸 사지만서두,당근.
ㅋㅋ
나머진 다 철지나구 싫증나서
재활용매장 가서 다 바꿔입는다우....ㅋㅋ
속은 없지만..
그런대루
나,귀엽쟎우??????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