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텔생활....복보름이 채 못됐는데요....
어제 1박2일 "000팬션"으로 다녀왔거든요?
하늘과 땅차이인 주거형태.....
아아~~~!
숨통이 트였다가 조였다가...하네요....!!
강물을 바라보며 드라이빙할땐
외국인듯 싶더니
리빙텔 복도로 난 문 열어놓고 컴하자니....고스톱밖엔 할것이 없네요.....
왜들
넓은 복도를 두고 방들을 설계하질않는건지...
고시원식 리빙텔들은......ㅊㅊ
저는 2박3일 만에 샤워햇네요...ㅎㅎㅎ
전 원래 아무곳에가서나 발가벗고 샤워하길 꺼리거든요....
물이 바뀌면 뾰두라지도 잘나고하는 체질이라서요....
여기...다시돌아온 일상...인데...
뭣 좀 없나여?
건강 챙길것....
코멘트 부탁할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