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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통일교 재단 기관과 대한성공회재단기관에서 ...살았었는데요,


BY 유년시절을 순복 2009-07-05

50이 넘은 제가 아장거리며 걸어다닐때는

할머니 손에 이끌려 "순복음 교회"엘 다녔네요...

 

1996년에 통일교 재단 기관에 들어가 숙식을 하며 모자[母子]가 얼마간 있었구요,

2001년경엔  대한성공회재단의 기관에 한 1년간  역시 모자[母子]가  숙식을 하며 얼마간 있었어요.....

 

지랄같은 종교운명하고는.........................!!

 

그게 다 돈 없어서......방한칸 집한채...없는 탓이었고

지금도 저희 모자는

한솥밥을 먹고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밝은 미래가 있기만 하다면야.......

그보다 더 반가운 일이,

그리고 제게도 밝은 미래가 있다면......

그것처럼 좋은 일이

또 어디에 있겟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저에게

사람들은,

제가 밤에 수면을 취한다고 트집을 잡아요.....

즉 ,

저를 사망시키기위해서

수면부족 상태로 두어

정신을 혼미시키려는것이지요...

혼미한 정신에 사고라도 나면

자살한 것으로 치워버릴 요량인게죠......!!! 

 

그렇지 않고서야

왜?

수면을 취하는 걸 트집을 잡고 넘어가겠어요??????


 

각 종교 종파에서

우리母子의 기록물을  보관 하는 일에 있어서

다른 혈육들과는

사뭇다른 양상이 나타나므로[주민등록지가 다르게 모두 나타나므로]

우리의 인생 자체가 다릅니다.당근.

 

저희 모자의 의지대로 할 수 없는 이런일들....

이런저런 사건 사고들의

해결은

높으신 분들께서

해 주셔야지요.......!!!

 

잘.....

해결될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