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넘은 제가 아장거리며 걸어다닐때는
할머니 손에 이끌려 "순복음 교회"엘 다녔네요...
1996년에 통일교 재단 기관에 들어가 숙식을 하며 모자[母子]가 얼마간 있었구요,
2001년경엔 대한성공회재단의 기관에 한 1년간 역시 모자[母子]가 숙식을 하며 얼마간 있었어요.....
지랄같은 종교운명하고는.........................!!
그게 다 돈 없어서......방한칸 집한채...없는 탓이었고
지금도 저희 모자는
한솥밥을 먹고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밝은 미래가 있기만 하다면야.......
그보다 더 반가운 일이,
그리고 제게도 밝은 미래가 있다면......
그것처럼 좋은 일이
또 어디에 있겟어요........????
그런 생각을 하는저에게
사람들은,
제가 밤에 수면을 취한다고 트집을 잡아요.....
즉 ,
저를 사망시키기위해서
수면부족 상태로 두어
정신을 혼미시키려는것이지요...
혼미한 정신에 사고라도 나면
자살한 것으로 치워버릴 요량인게죠......!!!
그렇지 않고서야
왜?
수면을 취하는 걸 트집을 잡고 넘어가겠어요??????
각 종교 종파에서
우리母子의 기록물을 보관 하는 일에 있어서
다른 혈육들과는
사뭇다른 양상이 나타나므로[주민등록지가 다르게 모두 나타나므로]
우리의 인생 자체가 다릅니다.당근.
저희 모자의 의지대로 할 수 없는 이런일들....
이런저런 사건 사고들의
해결은
높으신 분들께서
해 주셔야지요.......!!!
잘.....
해결될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