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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강변,뚝방길,공원에서 걷기 다이어트 할때 걷는 TIP


BY 소리엄마 2009-07-17

 

HEALTH WALK

 

 

 

 

날씨가 좋은 ,여름 겨울에 공원이나 뚝방길에 산책을 하며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저도 늘어나는 뱃살과 자세가 너무 안좋아서 주말마다 집근처 뚝방길을 걷는데요  청록의 풀과 나무들 사이에서 걸으니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효과적으로 걸으는 TIP 알려드릴께요

자세가 안좋으면 아무리 걸어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또한 몸에 무리가 오고 조금만 걸어도 쉽게 피로해지죠~ 몸이 좌우 상하 균형을 잃고 걸으면 일부 근육과 관절에만 집중적인 부하가 걸려서 허리 등에 통증이 오는 골격계 질환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걷기 운동을 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자신의 상태에 맞추어서 걷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상태에 맞춰 걷기를 한다.

자신의 상태를 무시하고, 마음만 앞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에 해가 됩니다.

걷기 운동을 하고 1시간 후에 졸리고 피곤하고 공복감을 느끼면 몸에 무리가 것이므로 평소 운동량을 생각해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5 하루 30분씩 걷는다.

하루 1만보를 걷겠다는 욕심으로 무리를 하면 운동을 지속할 없다. 걷기는 단기간 운동으로 효과를 얻을 없어요. 일주일에 5, 하루 30분씩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을 이완시킨 다음 걷기 운동을 한다.
걷기를
시작할 때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긴장, 이완시킨 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몸으로 갑자기 1시간 이상 무리하게 걷는다면 근육에 무리를 있습니다.

 

바른 자세로 걷는다.
평평한
구두를 신고 걸으면 발바닥 중간 부분을 생략하고 앞과 뒤로만 걷기 쉽다. 그러다 보면 발목관절 사용은 줄고 허벅지 굴근만 주로 쓰게 허리가 굽는 현상을 초래합니다. 만성적으로 근육이 뭉치는부목현상 일으켜 통증이 생기기도 하므로 발뒤꿈치 바깥쪽으로 디디기 시작해 발바닥 중앙 바깥쪽을 거치면서 앞쪽 새기 발가락에 이어 엄지발가락 쪽으로 체중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