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없하면 모든분들이 거의 동의를 하지 않지요.

동업은 동일하게 투자하여 손익계산 다털어내고 남은것을 동업자끼리 분배를 하잖습니까.?

아예 동생이고 가족이라 생각해서 너 그렇게 들어오면 내가이렇게 해줄테니 들어와라 한다면

몰라도 손익을 분명히 일일이 따져서 배분을 한다면 아마도 어느쪽이 손해보는듯한 생각을 하게 될겁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가족이니깐 동생이구 형이니깐 한다면 몰라도

서운한 감정이 개입되면 아예 아니함만 못합니다. 그나마 우애있는 형제라면 다행이지만요.

처음 시작할때 형제로서가 아니라 동업자라 생각하고 남남끼리 하는 방식으로 접근해보세요.

남남끼리라 생각하고 접근하다보면 남이니까 못하지만 형제니까 풀어가는 방식이 있을겁니다. 형제간 사이에 형수나 제수가 끼여있다면 문제가 될것 같은데요.신중하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왠만한의리 돈주고 살수없는 우애 완전 소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