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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모르는 이유


BY 카푸치노 2009-07-20

성경에는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하늘 어머니가 명백히 증거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많은 사람들, 특히 눈만 뜨면 성경을 본다고하는 성경학자,신학박사,신부님,목사님들이 오히려 어머니를 모르는 이유가 뭘까요? 그것또한 이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사야 29장 11절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성경의 모든 예언과 비밀은 유식해도 무식해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즉 인간의 지혜로 깨닫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의 지혜와 총명을 가려놓으셨으므로 저들은 하나님 어머니를 알아볼 수 없는 것이고 어머니를 모르니 생명을 얻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사람의 계명일까요?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일요일 예배,크리스마스,십자가,추수감사절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성경에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교리가 되어 교회안에서 당연시되는 가운데 행해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은 제외하고서라도 성경 말씀대로 산다는 기독교인들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를 예배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절기는 무시하고 태양신의 절기를 지키면서 말로만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것은 가증한 행위라고 에스겔서 8장 16절에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5장 8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구원받기를 소망하는 크리스찬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고 행하는 가운데 영안이 열려 하나님 어머니가 계심을 알고 믿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헛된 경배가 아닌 참 하나님을 만나고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태양신의 절기를 지키지 않으며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고 지키신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고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세우신 교회는 어느 교회일까요?

예수님께서 모퉁이돌이 되어주시고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생명수가 없어 갈급한 영혼들 어서 빨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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