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업주부입니다
저는 한살림에서 장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마트는 정기적으로 가구요~~
주부들이 온라인 상으로 장보기를 하지만
그 안에는 바쁨, 편리함 이외의 제품의 차별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한살림 유형의 특정 제품 공급,
이마트/홈플러스 등 마트의 당일 배송, ....
만일 영양사를 두고,
가족수 설정,
1주일 식단 설정,
주 식사 횟수(저는 하루에 한끼 정도만 집에서 먹어요)등
선택하게 한 후
그에 맞는 양의 장을 봐준다면~~~ 차별화가 되지 않을까요?
그럼 주부들의 장보기 속에 담긴~ 뭐 해먹지!에 대한 고민도 해결되지 않을까요~~~
짧은 생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