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주부님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도 직장인이지만.. 아무리 바빠도 장은 제가 직접 볼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사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누군가에게 장보기를 의뢰하면 내맘같이 않아서 더 답답할것 같기도합니다...
저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