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풍기홍삼만 전문으로 하는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판매가 목적이 아닌 계몽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 현재 하루하루 보람차게 생활하고 있어요.
천차만별 홍삼광고에 때로는 회의를 느끼기도 하지만 제가 처음 가진 소신대로 정직하게 만들다 보면 언젠가는 보람이 아닌 희망을 볼 수 있겠죠..? 여러분들이 힘내시라고 응원에 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