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많이 안좋았었어요~
좋다는 영양제 이것저젓 많이 먹었었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구요~
영양제 아무리 먹어도 스트레스 받으니까 아무 소용 없었어요~
늘 예민해서인지 머리두피가 미장원을 가기가 무서우리 만큼 아팠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머리감을때도 빗을때도 항상 머리카락이 수북이..
미장원디자이너가 만지는것 조차도 아프고 싫었거든요
그렇지만 여자인지라 머리 손질하러 안갈수도 없고...그런데
기초튼튼이라는 문구에 의구심을 가지면서 반신반의 하면서
꾸준히 먹었는데 언제부턴가 머리두피가 아프지 않았어요~
내내 비실비실하던 체력도 단단해졌다는걸 확연히 느낄수 있었구요
제가 또 한꼼꼼한지라~언제부터였더라~~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아하~기초튼튼이라는 영양식품먹고부터...변화가 조금씩 있었던거죠^^
어떻게 먹는냐에 따라 영양식으로도 때론 체중조절식으로도 ..^^
많은 영양소들이 그동안 부실투성이였던 내 몸을 알게모르게 다져
주었던거죠^^ 그러면서 여러보충제품을 같이 먹었더니
내몸 구석구석 기초를 다져주면서 영양이 골고루 흡수가 되었었나봐요^^
어딜가도 이젠 머리카락 걱정안하구요 덥수룩한 머리흔날릴꺼구요
건강한 몸 자랑하며 그동dks 몸사렸던 외출 가뿐히 다닐꺼예요^^
몸도마음도명품 이고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