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돌아가신지 66일이됩니다. 엄마혼자계신데 아버지 병원에계실때보다
엄마께 신경많이 못써드려서 (죄송) 미안하고 식식하게 살고계셔서 고맙구 막내딸이
많이 살아한다고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