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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엄마에게


BY 2프로부족해 2009-08-27

어렸을때는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어느새 같이 늙어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는 것을 보니..

좋기도 하고, 그만큼 3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해서 좋네요~

 

앞으로도 서로에게 좋은 동반자로서...

지금처럼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