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40년 이상을 살면서
엄마에게 단한번도 사랑한단 말을 못해본것 같네요
어쩜 자식과 남편에겐 무수히 했던말
20살에 저를 낳고 24년동안 살아온 세월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5남매에 맞이로 태어나서 엄마와는 그다지 애정이 없는것 같아요
그저 힘들게 자란 생각 밖에는
그래서 그런지 저도 애정표현 잘못한답니다
고생한 엄마에게 이야기 하고 싶어요
사랑해 엄마 ~~~~그리고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