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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BY 마음씨좋은여인 2009-08-28

엄마

불러도불러도 자꾸 부르고 싶은 이름 엄마

언제나 마음은 있어도 행하지 못하고

무심한 딸을 용서하시옵소서

제 생활이 안정되면 엄마 맞있는거 사드릴께요, 미안해요,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