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불러도불러도 자꾸 부르고 싶은 이름 엄마
언제나 마음은 있어도 행하지 못하고
무심한 딸을 용서하시옵소서
제 생활이 안정되면 엄마 맞있는거 사드릴께요, 미안해요,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