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이름 만으로도 가슴이 메여오는 엄마!......
이제는 엄마가 되어서 엄마의 마음을 점점 알아가는 또 다른 엄마가 되었네요...
엄마!
미안해요~ 고마워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