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엄마에게 화만 내고,
짜증만내고,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진정 나의 마음을 결코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데.. 표현하지 못하는 바보,,
잘해드리지 못하는 바보입니다.
엄마 늘 고맙고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