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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나의 엄마.


BY 옥양이야 2009-08-31

늘 엄마에게 화만 내고,

짜증만내고,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진정 나의 마음을 결코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데.. 표현하지 못하는 바보,,

잘해드리지 못하는 바보입니다.

 

엄마 늘 고맙고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