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인생
우울한 마음에 좀따 한강이나 산책하러 갔다가 오랜만에 친구랑 63빌딩 아트홀에서 하는
판타스틱인가 그런 공연이나 보러 가기로 했어요~~
이런 새로울게 없는 일상에서 이런 문화생활이라도 해야하는데
뭔가 점점 의욕이 없어지네요 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