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행복하고 기쁜일이 있었겠지만 힘든일로 하여 다 묻히고 생각이잘 안나네요.
특히 우리세대는 모두가 힘든것 같습니다.
웃을 일이 없어서...웃다가 죽고 싶어서 신청해 봅니다.
이작품 재미있다고 소문이 자자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