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명절 여자들이 힘든 날 맞긴 해요 ㅠ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잖아요 ㅠ
이번 추석연휴는 또 너무 짧아서 쉴 시간이 없네요~
오늘 남편이랑 명절 선물준비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이해하는지 남편이 선물 사러가기전에
63빌딩에서 판타스틱 공연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쇼핑하러 가자네요~
그래도 항상 저만 힘들고 우울하고 그런지 알았는데
남편이 그래도 제생각 해줘서 고맙네요~
이래서 사나봅니다 ^^
다들 다가오는 명절 즐겁게들 보내세요!! ^^